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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EON FAMILY

노무법인 시선

언제나 클라이언트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노무법인 시선의 가족들입니다.

  • 김승현

    대표 공인노무사

    현재 노무법인 시선 대표인 공인노무사 김승현은 분쟁 현장에서 노동분쟁 현장에서 시작하여 현재 대표직을 맡은 사람입니다.

    2008년 ∼ 2010년을 거치며 ‘칼라TV’라는 대안 언론 단체에서 노동분쟁 현장을 촬영하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집회 현장의 확성기 소리, 소화기 가루 난무한 현장, 검찰소환조사 및 증인, 민사법원 재판 등 일련의 일들이 지금의 대표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대표는 법률분쟁이 자신의 적성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현재 노무법인 시선의 대체적 경영방침은 대표에 성향과 경험에서 이루어지는 측면이 커 보입니다. 나름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법학학사, 경영학사를 취득했으며 독특한 이력으로 JAZZ 기타를 전문학사로 전공한 이력이 있습니다. 현재 월간노동법률, 민중의 소리 등에 장기적으로 노동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공저인 저서로는 노동건강연대에서 발행한 ‘알아두면 쓸모있는 노동과 건강’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 자세한 소개 – 월간 노동법률 “노동자가 끝까지 희망 붙잡을 수 있도록 도울 것” ... 김승현 노무법인 시선 대표 공인노무사 http://www.worklaw.co.kr/view/view.asp?in_cate=104&bi_pidx=27272 )

  • 함연경

    책임 공인노무사

    우리 법인에서 경력직으로 FA 시장에서 어렵게 모셔온 분입니다.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노동법 및 관련 법령을 심층있게 분석하고 연구하는 것을 즐깁니다. 의뢰인과의 공감 능력도 좋아 우리 법인의 소통에 중용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 스스로는 다음과 같이 자신을 소개 합니다.

    “성적에 맞춰 법대에 진학했는데 재미가 없었다. 법이 너무 단순하고 건조하게 여겨졌다. 교양 수업 중 ‘있는 것은 무엇이고 없는 것은 무엇인가, 없는 것이 과연 있는가’라는 화두에 꽂혀 철학을 공부했다. 그 뒤 돌아 돌아 다시 법을 업으로 삼아 살고 있다. 실제 들어온 법의 세계는 건조하지도 단순하지도 않았다. 모든 사건은 다르고 주체들은 결국 사람이다. 나는 매일매일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며 지낸다. 입증되는 것은 있는 것, 그렇지 않은 것은 없는 것. 그리고 있는 것을 재료로 일종의 퍼즐을 맞춘다. 지금 일이 재미있고 더 잘하고 싶다.”

    함노무사는 문재인 정권에서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두 개의 타 노무법인을 거쳐 우리 법인에 입사했습니다. 오래전부터 함께 일하고 싶었다고 그녀는 이야기합니다.

  • 심현주

    지원팀

    법학을 전공했지만 그동안 ‘법’과는 전혀 무관한 직종에서 사회생활을 하다가 시선을 알게 되어 업무를 하면서 여러 가지 노동자 사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무 사건을 접하다보니 그동안 회사에서 겪었던 일들이 노동사건과 결코 ‘무관’하지 않았다는 점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무지해서 주장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거나,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갔던 일들이 하나하나 생각났습니다.

    저또한 이전 직장에서 힘든 상황을 겪었기 때문에 상담을 하러 오신 분들의 상황이 남일처럼 생각되지 않았고 얼마나 힘드실지 안타까운 경우도 참 많습니다.

    법은 권리위에 잠자는 사람을 돕지 않는다고 하죠. 먼저 알아야 하고 주장해야 합니다. 지금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꼭 시선에 노크해보시기 바랍니다.

  • 김수민

    지원팀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기업가치의 핵심은 근로자들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인사노무를 중점으로 공부하였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선에 입사하여 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노동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부당한 사건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시선에 찾아오시는 분들의 이야기는 저와 가족, 친구들의 것과 많은 부분에서 닮아있기도 합니다.

    업무를 하는 중에 부당한 일을 겪고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미리 노무와 관련된 대처방안을 알고싶은 분이시라면 누구든지 시선에서 많은 것을 얻어가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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